확 트인 평지가 편안해 보이네요.. 나이든 사람들에게는 언덕배기에 있는집보다 이런집이 살기좋은 집입니다.
쓰레기분리수거는 잘 해 노았네요. 정원과 텃밭사이에 담장을 허물어 버리면 시야가 훨씬 넓고 좋을것 같에요.
개미집을 지었나 답답해서 못살겠다. 방을 줄이고 거실을 크게해라.초보가 설계했나.?집 안팔릴거다..
집 뒤에 작은 언덕이라도 있든지...다른 집이라도 있든지...저렇게 덩그러니 들판에 혼자 세운 집은풍수지리상 무지 안좋다고 하던데...
온통 하얀 인테리어가 정신병유발하겟네여. 올화이트.. 정신건강에 안좋음.
겨울에 추을 텐데. 장마때는 안전할까요? 습기 곰팡이 문제는?
저 담벼락 대신에 생울타리는 어떨까요?
산사태 걱정은 없겠으나 물난리는 없었나요 ?
지형이 워낙 낮아 보여서 ...
2002년 노무현의 기적을2022년 전투형 노무현의 기적으로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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